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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하노이회담 후 북미회담의 새로운 활력될 것"

기사승인 2019.04.15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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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반도 비핵화 적극 도울 것...이미선, 중대한 흠결 없어"

[KJT뉴스-박종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세월호 참사 5주년을 맞이해 "세월호 참사는 무능과 부패한 9년을 끝내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과 새로운 세상을 향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내일 열리는 세월호 참사 5주년은 "민주당과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인간다운 삶,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지난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CCTV 저장장치 조작 의혹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조속한 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미선 헌법재판소 후보자와 관련해 야당이 계속된 주식 투자 의혹에 대해서는 "중대한 흠결이 나타나지 않고, 전문가도 주식과 관련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박 3일 동안 미국을 방문해 이뤄진 제7차 한미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서 "하노이회담 후 후속대책마련에 들어간 북미회담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 트럼프 대통령은 3차 북미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 "12일에는 김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에서 북미회담을 한번 더 할 용의가 있다고 했고, 13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다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점에서 3차 북미회담이 좋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며 긍정적 화답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청신호를 전달하면서 "미국이 포괄적 합의·단계적 이행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제4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이 제3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견인할 것"이라며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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