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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 대통령, 뜬구름 잡는 정상회담 왜갔나"

기사승인 2019.04.12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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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바라보기 외교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1박 3일 동안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 "한마디로 뜬구름 잡는 정상회담, 왜갔는지 모를 정도의 정체불명 정상회담"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을 언급하면서 한미실무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다른 결과다. '굿 이너프 딜'에 대해 미국이 용인해 줄 것처럼 말했지만 결과는 전혀 달랐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은 '빅딜' 방침을 재확인하고 김정은의 비핵화 결단을 강조한 것은 "이 정부의 아마추어 외교, 북한 바라보기 외교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본인과 배우자의 주식보유 논란에 "이 후보자 스스로 사퇴함이 마땅하다"며 "15일 검찰 고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사퇴를 종용했다.

이 후보자에 대해 내부 정보를 통한 주식 투자의 의혹을 제기하며 "이해충돌과 불법 주식투자를 통한 재산증식 의혹이 꼬리를 물며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남편이 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국민으로 우롱하고 책임을 회피해 공분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강민석 기자 k896273@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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