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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의회민주주의 입에 올릴 자격있나”

기사승인 2019.03.14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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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당 이름 걸고 한 약속 어기는 것 정상적 정치 아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과 관련,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조하는 것을 ‘의회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는 한국당을 겨냥해 “의회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부터 되돌아보라”며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4당 공조를 의회민주주의 파괴하는 한국당의 주장은 궤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제 개혁이 여야 5당의 합의에 따라 이뤄진 점을 강조하며 “공당의 이름을 걸고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은 정상적인 정치가 아니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유치원 3법 처리 지연으로 한유총 불법 사태가 일어난 것과 극우인사 추천으로 5・18진상위 출범이 지연된 것을 거론하며 “국회를 사사건건 방해하고 멈춰 세운 것은 한국당”이라면서 “한국당은 비정상의 정치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홍 원내대표는 전날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밝힌 점을 높이 평가하며 “여야 4당은 선거제 개혁 단일안으로 조속히 마련해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 제안을 토대로 4당이 충분히 협의해 국민의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이는 선거제도를 금명간 만들겠다”며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입법도 패스트트랙에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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