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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농협 조합장, 단 하루에 1억 넘는 업무추진비 사용...조합원 전기밥솥 비용

기사승인 2019.03.11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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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동 조 모씨 1인 피켓시위, 현조합장 업무추진비 등 농협중앙회 철저한 감사 촉구

[KJT뉴스-박종완 기자] 전국동시 농협 조합장 선거가 이틀로 다가오면서 조합장이 단 하루에 1억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썼다는 1인 피켓시위가 열려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 서초동의 A농협 조합장 후보로 나선 조 모씨 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피켓을 들고 서초동 A농협 조합장이 18년 동안 조합장을 하면서 또 다시 5선에 나선다며 선거를 앞둔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약 1억62만 원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조 모씨는 1인 시위를 통해 A농협 B조합장의 업무추진비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5천만 원 이던 것이 지난해 3억1605만 원으로 크게 올랐다고 주장하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에에 대해서 서초구 A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업무추진비로 1억 원 가까이 사용한 것은 맞는다고 밝히며 이는 조합원 복지 환원사업으로 전기밥솥 개당 15만6천 원에 해당하는 물건을 조합원들 645명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조 모씨가 주장하는 업무추진비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2017년도 기존의 업무추진비와 신용점포 에서 광고선전비 등이 합산되면서 2018년도에 3억이 넘는 액수가 발생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일과 관련해 조 모씨는 선거운동을 잠시 접고 1인 피켓시위를 통해 A농협 B조합장의 업무추진비와 자녀 취업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농협중앙회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서울 서초구 농협에 조합장으로 출마한 조모씨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KJT뉴스-박종완 기자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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