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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김제동 시청률 3.4% 불과...국민의 수신료 낭비"

기사승인 2019.02.10  1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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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인보다 못 미치는 시청률...손혜원 일방적 방송 배후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 징수 특별위원회)은 지난 8일 KBS가 손혜원 의원을 초청해 일방적인 해명할 기회를 줬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지난달 KBS는 9시 뉴스를 통해 10분을 넘는 시간을 이용해 이터뷰를 하고 이는 9시 뉴스에 전례가 없는 경우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KBS 내부에서 조차 뒷말이 나오고 있다는 비판을 하며 "과연 10분 7초나 일방적인 해명의 기회를 준 그 배후가 누구냐, 그런 배후 논란이 계속 일고 있다"며 배후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찬양의 논란을 빚은 방송인 김제동씨에 대해서도 지적하면서 KBS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오늘 밤 김제동’의 시청률이 3.4%에 불과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오늘 밤 김제동'의 시청률은 같은 시간대 폐지된 뉴스라인 4.3%보다 못 미치는 시청률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는 국민의 수신료 낭비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강민석 기자 k896273@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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