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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김정은 답방, 한반도 평화에 큰 역할 기대"

기사승인 2019.02.08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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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에 평화가 깃드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길"

[KJT뉴스-박종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이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죽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이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하며 "비교적 성과 있는 북미정상회담이 될 것"이며 "아무쪼록 북미정상회담이 잘 이뤄져서 한반도에 평화가 깃드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도 서울에 방문하셔서 남북정상회담을 잘해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 공존 체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고 남한 답방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새로운 평화공존의 체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실제로 북미회담이 이뤄지고 나면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평화체제로 들어가는 경제교류나 문화적 현상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고(故) 김용균씨의 장례식장을 다녀온 것에도 애도를 표하면서 "두 달이나 늦어졌다"며 "다행히 산업안전보건법이 지난 연말 통과됐다. 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한 약속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 설 연휴 기간 중 순직한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센터장에 대해서 "우리나라 응급의료를 대표하는 분이셨다. 설 명절에도 병원을 지키다 순직하셔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며 고인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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