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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출사표 “운동권 철학이 국정 좌우”…대여 투쟁 피력

기사승인 2019.01.29  2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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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오세훈 출마 예정에 공방전 거셀듯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한국당 내 계파 간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로 퇴행하고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되살리겠다”며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황 전 총리는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를 맹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등에 대해서도 날을 세우며 “당 대표가 된다면 '2020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내외 투쟁을 함께 펼쳐 올해 안에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등 이 정권의 망국 정책을 반드시 폐기시키겠다"고 강력한 대여 투쟁 의지를 피력했다.

또 ‘대통합 정책 협의회’ 구성, 인재풀 확대 등을 통한 통합 방안을 제시하며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을 압도적 제1야당으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정농단에 관련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최순실이라는 사람을 알지도 못했고, 캠프 관련 이야기는 저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일축했다.

황 전 총리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에 대해 당 선관위가 문제없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경쟁 주자들은 ‘국정농단 책임론’으로 황 전 총리를 몰아세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곧 출마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여 다음달 19일 전당대회까지 후보들 간 공방전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민석 기자 k896273@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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