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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지만원씨 영구 추방돼야 할 사람" 맹비난

기사승인 2019.01.14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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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15명 지만원씨 검찰에 고소 밝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4일 극우 논객 지만원씨가 탈북자에게 광주 5.18 당시 북한 특수부대로 왔다는 것에 대해서 "지만원씨는 보수 진영에서 영구 추방돼야 할 사람"이라고 맹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만원씨는 그저께 본인 사이트에 올린 글을 통해 ‘어린이 광수(광주에 온 북한 특수부대)가 있었다. 총 든 광수뿐만 아니라 배우 역할을 하기 위해서, 현장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 어린이들도 동원됐다’고 주장했다"며 즉각 반발했다.

이는 지난주 탈북자 출신 김정아씨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4살에 기저귀를 차고 광주에 왔는가’라고 성토하면서 나온 발언으로 하 최고위원은 "이것은 탈북자들에 대한 모독이자 보수의 가치를 안보 사기꾼에게 팔아넘기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또 지만원씨가 주장하는 것을 반박하며 "김정아씨보다 어린 만 4살이 안 된 만 3살짜리도 지씨가 주장한 탈북광수명단에 포함돼있다"며 지만원씨는 비정상적이라고 성토했다.

이와 관련해 탈북자 15명은 지만원씨를 ‘지만원은 안보 사기꾼이다. 대한민국이 엄연히 지켜줘야 할 탈북자를 간첩으로 몰고 있는, 탈북자 인격 살인자이자 범죄자’라며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만원씨는 오늘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됐다가 유가족 및 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제외됐고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전 수원지방법원 판사 등 3명을 공식 추천했다.

 

신선혜 기자 ssh153185@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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